저자는 어느 날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대화를 하게 됩니다.
ㅡ 죽음을 눈앞에 둔 당신에게 누군가 묻습니다.
"당신의 인생은 완벽한 성공이었나요?"
그리고 인생을 완벽한 성공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에게 가장 의미있는 다섯가지 소원을 발견합니다.
-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오래도록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고 싶어요.
- 가족과 친구들에게 전할 말, 해낼 일들을 모두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 내 한계를 시험해볼 수 있는 가슴 뛰는 일을 해내고 싶습니다.
- 신성함과 우주의 진리를 이해하고 싶습니다.
- 순간의 행복을 놓치지 않는 현명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그 소원들이 이루어졌는지, 우리는 어떻게 해낼 수 있을지 이어집니다.
아래는 그 중, 네 번째 소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내 인생은 완벽한 성공이에요.
언제 어디서나 신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거든요.
신성함이 무엇인지,
우주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알고 있어요.]
- 그와 대화를 나눈 후 마침내 나는 어릴 적부터 간절히 바랐던 충만한 경험을 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를 수록 그런 경험은 점점 잦아지더니 이제는 내 삶의 일부로 와전히 자리잡았다. 나는 매일 명상을 하기 시작했는데, 지금도 가슴 깊이 신을 느낄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열어 준 것이 바로 명상이었다고 생각한다...
... 1973년에 초월 명상 (Transcendental Meditation)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기적으로 신의 존재를 느끼기 시작한 것은 바로 이 명상을 통해서였다. 초월명상의 만트라는 선 명상의 수식관보다 내 몸에 훨씬 더 잘 맞았고, 하루에 20분씩 두 번만 하면 되는 것도 부담이 없었다.
초월명상 단체를 통해 초월명상의 다양한 상위 수행 방식도 계속 배워 나갔다. 수행 방식 하나하나가 훌륭해서 그 단체에서 약속한 좋은 결과를 모두 이룰 수 있었다. 내적으로는 평화와 조화가 생겨나고 외적으로는 능률이 오른 것이다.
이제 명상은 샤워를 하거나 이를 닦는 것처럼 내 일상에서 빠뜨릴 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1973년 이후 샤워를 거른 날은 있지만 명상을 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으니까.
명상을 통해 내 마음의 문은 점차 열리게 되었다. 나는 바로 이런 변화 덕분에 나의 네 번째 소원을 현실로 만든 강력한 경험도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믿는다...
... 그 감각이 "본질적 신성" 인지, "순수한 의식"인지 판단하는 것은 당신에게 맡기겠다. 사실 그것을 뭐라고 부를지는 중요하지 않다.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과 내 주변의 다른 사람들, 그리고 우주가 연결돼 있다는 느낌, 그리고 그 덕분에 특별해진 일상이다. 이런 느낌이 점점 빈번해지면서 나는 내 다섯번째 소원도 실현되고 있음을 깨달았다.
아주 흥미롭고 유익하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생각지 못하게 초월명상에 대한 내용을 발견해 더 반갑기도 했고요.
책 후면에는 재미있게 보았던 다른 책들의 이름이 들어와 눈에 띄었어요. 존 그레이 박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마크 빅터 핸슨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닐 도널드 월시 <신과 나눈 이야기> 작가분들이 추천사를 써 주셨더군요.
관심이 가신다면 여러분도 읽어보시기를 권장드려요.
지금이 삶의 마지막 순간이라면,
당신의 삶은 완벽한 성공이었나요?
아니었다면, 그것이 왜 중요한가요?
저자는 어느 날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대화를 하게 됩니다.
ㅡ 죽음을 눈앞에 둔 당신에게 누군가 묻습니다.
"당신의 인생은 완벽한 성공이었나요?"
그리고 인생을 완벽한 성공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에게 가장 의미있는 다섯가지 소원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그 소원들이 이루어졌는지, 우리는 어떻게 해낼 수 있을지 이어집니다.
아래는 그 중, 네 번째 소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내 인생은 완벽한 성공이에요.
언제 어디서나 신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거든요.
신성함이 무엇인지,
우주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알고 있어요.]
- 그와 대화를 나눈 후 마침내 나는 어릴 적부터 간절히 바랐던 충만한 경험을 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를 수록 그런 경험은 점점 잦아지더니 이제는 내 삶의 일부로 와전히 자리잡았다. 나는 매일 명상을 하기 시작했는데, 지금도 가슴 깊이 신을 느낄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열어 준 것이 바로 명상이었다고 생각한다...
... 1973년에 초월 명상 (Transcendental Meditation)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기적으로 신의 존재를 느끼기 시작한 것은 바로 이 명상을 통해서였다. 초월명상의 만트라는 선 명상의 수식관보다 내 몸에 훨씬 더 잘 맞았고, 하루에 20분씩 두 번만 하면 되는 것도 부담이 없었다.
초월명상 단체를 통해 초월명상의 다양한 상위 수행 방식도 계속 배워 나갔다. 수행 방식 하나하나가 훌륭해서 그 단체에서 약속한 좋은 결과를 모두 이룰 수 있었다. 내적으로는 평화와 조화가 생겨나고 외적으로는 능률이 오른 것이다.
이제 명상은 샤워를 하거나 이를 닦는 것처럼 내 일상에서 빠뜨릴 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1973년 이후 샤워를 거른 날은 있지만 명상을 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으니까.
명상을 통해 내 마음의 문은 점차 열리게 되었다. 나는 바로 이런 변화 덕분에 나의 네 번째 소원을 현실로 만든 강력한 경험도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믿는다...
... 그 감각이 "본질적 신성" 인지, "순수한 의식"인지 판단하는 것은 당신에게 맡기겠다. 사실 그것을 뭐라고 부를지는 중요하지 않다.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과 내 주변의 다른 사람들, 그리고 우주가 연결돼 있다는 느낌, 그리고 그 덕분에 특별해진 일상이다. 이런 느낌이 점점 빈번해지면서 나는 내 다섯번째 소원도 실현되고 있음을 깨달았다.
아주 흥미롭고 유익하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생각지 못하게 초월명상에 대한 내용을 발견해 더 반갑기도 했고요.
책 후면에는 재미있게 보았던 다른 책들의 이름이 들어와 눈에 띄었어요. 존 그레이 박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마크 빅터 핸슨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닐 도널드 월시 <신과 나눈 이야기> 작가분들이 추천사를 써 주셨더군요.
관심이 가신다면 여러분도 읽어보시기를 권장드려요.
지금이 삶의 마지막 순간이라면,
당신의 삶은 완벽한 성공이었나요?
아니었다면, 그것이 왜 중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