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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예술가 크리스타 김 - TM 덕분에 제 모든 면과 인생이 새로운 차원으로 좋아졌습니다.

Krista Kim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는 세계적인 예술가이며 기술과 예술을 통합하는 운동인 테크니즘 창시자입니다. 그녀의 작품은 디지털 시각 언어를 통해 탁월한 명상적 경험을 전달하며 놀라운 감동을 주기에 최근 뉴욕, 파리 및 전 세계 미술 박람회에 전시 중입니다.

조선일보 기사 보러 가기: 한국계 캐나다 작가 크리스타 김, 랑방 패션쇼와 협업해 극찬 


<크리스타 김과 초월명상>

“저는 명상하기 시작했고, TM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초월명상을 통해 이렇게 예술적 돌파구를 열게 되리라고는 미처 생각치 못 했었죠.

매일 초월명상을 실천하면서 명상의 강력한 지지자가 되었습니다. 어머니로서, 예술가로서, 한 사람으로서, 나 자신으로서, 덕분에 정말 모든 면이 좋아졌습니다. 명상은 제 인생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려 주었습니다.”

초월명상과 직관

“직관력이 성장해 간다는 게 놀라워요. 전 직관이 우리보다 위대한 무언가와 연결되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보의 흐름, 위대한 지성과 맞닿는 거죠. 직관력이 훌륭할수록 우리는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특히 창의력을 발휘하게 되죠.

너무나 많은 놀라운 아이디어와 영감들을 얻고 그것을 활용해요. 자신감, 자각감, 자아실현감을 느끼는 데, 그 자각 의식은 너무나 강력해서 뭔가 굉장히 흥미로운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계속 활용해 볼 생각이고, 결과는 훌륭하게 나타나고 있네요. 예감을 따르는 거에요. 그 직관력이란 놀랍습니다.”

그녀는 매일 TM을 규칙적으로 시행할 뿐 아니라, 머리에 안개를 걷어내고 창의력에 불을 당기고자 할 때에도 명상합니다.



제가 일어나자 마자, 첫 번째로 해야 하는 건 명상이에요. 그리고 하루를 마치고 나서도 명상하길 좋아해요. 하지만 스트레스나 여러가지 이유로 특히나 광분한 때가 오면 추가적으로 5~10분 정도 시간을 내서 명상해요.”

“전 직관이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선물이라고 믿어요. 그리고 명상은 진정으로 그 직관력을 촉진하고 강화하는 방법이죠. 만약 모든 사람이 명상한다면 – 그리고 모두 사실 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 세상은 더 나은 곳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명상하는 사람들은 직관이 너무나 훌륭해서 그들에게 거짓말을 할 수가 없거든요. 우리는 내면에서 무엇이 옳은지 알아요. 도덕적 나침반, 현실감, 무엇이 진실이고 아닌지를 구분하는 것이 너무나 강력해서 명상하는 사람은 우롱하거나 기만할 수가 없어요.”

이 아름다운 선구적 예술가는 말합니다.

“예술은 더 고차원적인 목적을 가져야 합니다. 예술을 창조해 내고 있다면 그에겐 도덕적 책임이 있어요. 상투적일 수 있지만, 시도해야 해요. 세상을 더 낫게 만드는 예술을 창조해내야 합니다. 그것이 저의 시발점이고 원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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