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끼니를 거르지 않듯 하루 두번씩 어떤 일이 있어도 TM 실행을 정진할 결심이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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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40대 사망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놀라운 통계가 나온 적이 있다. 숱한 역경 속에서 성공을 위해 줄달음쳐 왔던 우리들, 막상 내 자신이 건강을 잃고 반신이 마비되면서 부터는 이 사실이 뼈저리게 실감되기 시작했다.


 유명하다는 병원마다 특진도 받아 보았다. 그러나 나는 고통스러운데도 별 이상이 없으니 밥 잘먹고 푹 쉬라는 것이 그 대답이었다. 현대의학으로도 고칠 수 엇는 이 병을 어찌하란 말인가! 주위에서 좋다는 것은 다 해보고 여러 심신단련법도 접해 보았지만 뚜렷이 만족을 주는 것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하루하루를 초조와 신경과민, 불면증으로 시달렸고, 회사 일은 한층 정신적으로 압박을 가해 왔다. 정말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TV에서 영국 대처수상이 초월명상(TM)을 한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다. 철의 여인이라 불리는 대처수상이 할 정도라면 해볼만도 하다는 한갇가 기대에 초월명상센터를 찾게 되었다. 

 

 지금은 명상을 시작한지 두달 반, 그간 나의 생활에 놀라운 변화가 왔다. 우선 밤에 불면증에 시달렸던 악몽같은 시간이 사라졌고, 비행기만 타면 몇시간이고 꼬박 깨어서 가야했던 고역에서 이제는 푹 자면서 즐겁게 해외 출장을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초조와 긴장에 눌렸던 마음은 평온을 되찾았고, 사업에 대한 활력은 한층 커져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반신이 마비되던 증세가 거의 사라졌다.


 그동안 내 손바닥에 "명상을 해야 산다" 라는 글귀를 적고 어떤 일이 있어도 하루 두번 명상 시간을 지켰었다. 아침에는 아파트 층계를 오르내리는 운동을 하고 난 뒤에, 그리고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외부 출장시 명상 할 장소가 마땅치 않을 때는 남들이 들으면 웃겠지만 화장실에라도 찾아 갈 정도였다. 때로는 명상이잘 되지 않는 듯한 날도 있었지만 그럴 수도 있다는 여유를 가지고 해 나갔다. 


 이제는 하루하루를 마치 누군각가 컴컴한 밤길에 뒤에서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비춰주는 것 같은 느낌속에 살고 있다. 나에게 초월명상은 행운의 여신이 내려준 더할나위 없는 축복이었다. 


 내 친구 중에 나와 비슷한 증세로 고생을 하던 박사장도 내 소개로 명상을 배운 후 병원을 안 갈 정도로 완쾌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있다. 구체적인 메커니즘이야 모른다 해도, 하루 두 번 20분 명상으로 그때그때 쌓이는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하루를 가장 보람차게 살 수 있는 최선의 투자라고 말하고 싶다. 하루에 세끼 식사를 거르지 않듯 나는 하루 두번씩 어떤 일이 있어도 초월명상 실행을 정진할 결심이다.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을 잃지 말고, 누구나가 초월명상을 익혀 즐거운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조중훈 (54) 사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