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리쉬는 어떻게 초월명상을 발견했나?

관리자
2020-11-09
조회수 18

흔히 명상은 마음이 내면의 고요에 이르게 하는 방법으로서 보통 단어, 소리, 시각적 대상에 집중하는 형태나 시각화 기법을 통해서 마음을 가라앉힘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다. 마음은 곧 이런 것에 지루해지고 어딘가 다른 곳으로 가고 싶어 하지만 우리는 ‘안 돼, 여기 있어, 계속 집중해’라고 강요한다.

어느 순간이 되면 마음은 그런 집중에서 오는 모든 노력에 너무 지쳐서 그 상태를 벗어나게 될 것이다. 마음이 너무 지쳐서 매우 뚜렷할 리는 없겠지만, 그 순간 (아마도) 더 깊은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이런 과정은 많은 노력과 단련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매일 수 시간 명상을 할 수 있는 승려들만이 그런 ‘더 높은’ 경험을 할 희망이 있으리라고 보인다. 이것이 역사적으로 거의 믿을 수 없는 용어들로 여러 번 묘사되어 온 경험이, 그런 경험을 얻는 것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거의 아무런 실용성도 없게 되는 방식이다.



하지만 1955년 어느 날 명상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견해를 가진 사람이 인도 히말라야에서 나왔다. 그는 서양 과학을 공부한 후 그 시대의 가장 저명한 베다 스승 한 분과 13년을 보내면서 명상이 실제로 어떤 방식이어야 하는지를 배운 젊은 과학자였다.

그의 스승으로부터 전수한 지식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 젊은 과학자는 마음이 내면의 고요에 이르는 데는 노력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웠다. 그것은 마음에게는 가장 즐거운 경험이자 집으로’돌아가는 능력이며 자신의 무한한 힘을 발견함이다.



자체의 본성에 의해 마음은 행복에 이끌린다.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더 큰 집을 사는 데서, 직장 승진 등에서 행복을 느끼려 하듯이, 우리의 모든 것들을 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행복해지는 것이다. 마음의 진정한 본성인 그 근원은 순수한 행복이기 때문에 마음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동적으로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마음이 그곳으로 가게 강요하는 것은 역효과를 낸다. 이런 내면의 실재를 효율적으로 경험하는 유일한 방법은 이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때이다. 우리는 마음에게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기만 하면 마음이 알아서 자신의 일을 하게 할 수 있다.

이런 자연적 과정이 그 젊은 과학자가 ‘초월명상’이라고 부르는 기법을 구성하고 있다. 초월한다는 것은 글자그대로 ‘넘어 간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가장 미세한 생각 수준을 넘어 완전한 고요로 가는 과정이다. 그가 자신의 스승으로부터 이 기법을 배운 후 누구라도 집에서 시행할 수 있는 기술로 가르칠 수 있도록 분석하고 체계화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과학적인 사고방식 덕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항상 그 기법이 자신이 아니라 자신의 스승의 이름으로 가르쳐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젊은 과학자는 그 후 산스크리트어로 ‘위대한 선지자’를 뜻하는 ‘마하리쉬(Maharishi)’ 칭호를 받았다. 성 마하리쉬 마헤쉬 요기( His Holliness Maharishi Mahesh Yogi)가 그의 온전한 이름이다.

마하리쉬의 가장 큰 공헌은 이 기법의 체계화와 더불어 초월명상법을 올바로 가르칠 수 있게 교사 교육체계를 갖춘 데에 있다. 이렇게 자연스러운 기법이 잊혀진 유일한 이유가 바로 진정한 명상을 지도하는 방법을 아는 교사가 주위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과거 역사는 이 기법을 완전히 자연스럽고 노력하지 않게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완벽한 지도가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 기법은 결코 잊혀지지 않았을 것이다. 

자연적인 경험은 매우 미묘하고 개인적이라서 경험 있는 교사의 주도면밀한 인도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이 초월명상을 책으로 배울 수 없는 이유이다). 초월명상 교사가 되는 데는 거의 6개월 정규 과정이 필요하다. 마하리쉬는 전 세계적으로 초월명상 교사를 4만 명 이상 배출했다. 이 교육은 이미 이 기법을 배운 6백여만의 경험과 과학적 연구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함으로써 성공했음이 판명되었다. 

초월명상은 배우기 쉽고, 시행하기 즐거우며, 모든 생명의 근원에 이르기 때문에 삶의 모든 측면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이것은 진정한 명상이 마땅히 갖추어야 하는 형태이며 단순한 이완 이상이다. 그것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이자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실현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더 높은 자아와 만남 참조).

지난 50년 간 마하리쉬는 우리가 진정한 우리 자신과 만나는 길을 트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오랜 전통 중 하나인) 베다 경전으로부터 수많은 방법들을 부활했으며, 아유르 베다도 그 중 하나로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2000년 그는 세상 사람들이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 지구적 조직을 갖추었다. 세계평화지구국은 더 나은 세상을 목표로 세워진 비영리 단체이다. 이 조직의 수장은 마하리쉬의 후계자인 마하라자 아디라즈 라자람( Maha Raja Adhi Raj Raja Raam)이다. 베다 경전의 구조와 인간 신체의 구조 사이의 관계를 발견한 과학자이다.

Dr.Tony Nader: https://www.drtonynader.com/